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히 신문 (문단 편집) == 성향 == 일본 [[단카이 세대]]들의 [[리버럴]]함을 드러내는 신문이라 보는 평가도 있다. 단카이 세대는 미국의 [[베이비붐 세대]]와 비슷한데 1960년대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시기 학창시절을 보내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다. 그들이 사회에서 물러나면서 일본의 우경화가 되고 있다라는 시각이 있다. 일본의 전국 신문지들 중에서는 혁신 계열 언론으로 분류되는 편이다.[* 아사히보다 혁신 성향이 뚜렷한 쪽은 [[주니치 신문]]인데, 이쪽은 규모는 꽤 크지만 일단은 지방지로 전국지는 아니다.] 다만 국제적으로는 [[중도좌파]][* 중도좌파 관련 출처 : [[https://bbc.com/news/world-asia-30241569 |BBC]], [[https://theguardian.com/world/2014/jun/30/japan-pm-overturn-pacifist-defence-policy-shinzo-abe |가디언]], [[https://ft.com/content/a5e17c4a-3a41-11e4-8ee4-00144feabdc0 |파이낸셜 타임스]] 등.] 언론으로 평가받는다. [[사회자유주의|자유주의 좌파]][* 자유주의 관련 출처 : [[https://foreignpolicy.com/2016/05/27/the-silencing-of-japans-free-press-shinzo-abe-media/ |포린 폴리시]], [[https://britannica.com/topic/Asahi-shimbun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정론지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우익적 행보를 걸은 아베 전 총리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라, 아베 본인이 살아있을 시절 2014년 2월 5일 참의회 예산위원회에서 아사히 신문을 직접 거론하며 "아베 정권 타도가 사시(社是)인 신문이라고(들었고). 그런 신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반감을 표현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